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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우리는? [한국경제TV 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유럽 CE 인증을 받았다. 1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진단키트 전문기업 비비비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CE 인증을 받고 출시를 위한 막바지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셀트리온의 미국 법인 셀트리온USA가 미국 판매를, 셀트리온의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나머지 해외 국가에서의 판매를 맡는다. 이 제품은 휴대용 장비를 이용해 진료 현장에서 곧바로 검체를 검사한 뒤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ing) 키트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양성으로 진단하는 '민감도'를 크게 높여 정확도를 향상했다. 2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 2020. 7. 17.
탐사수 330ml 최적의 미네랄 함량 최근에 인천서구에 유충사건이 화재가 되어있죠? 우리집에 있어도 물을 마음대로 쓰지못하는 생활이라니 많이 불편하고 짜증만 나는 기분이 나오네요. 어쩔수 없이 마트에 가서 생수을 많이 사와야하는데 큰마트에 가도 많은 양의 생수을 사야돼서 가격이 만만치가 않죠. 인터넷으로 사고 싶어도 믿을수 있는 정보가 많이 없어 곤란해 하고 있어요. 프리미엄 제품을 프리미엄 없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탐사수가 있습니다. 믿을수 있는 물, 자연 그대로의 맛을 자랑하며 튼튼한 pet병까지 다 있는 탐사수예요. 근데 탐사수의 물은 어디서 나오는 물인지 모르시죠? 걱정마세요. 탐사수는 엄선된 수원지의 암반수로 만들어 졌고 최적의 미네랄 함량이 포함되어있어요. 나이대 상관없이 모두 건강 생각하는라 많이 운동하시죠. 저또한 운동으로 .. 2020. 7. 15.
인천 서구 수돗물 유충사건 인천서구에 수돗물을 트면서 생기는 일이다. 수돗물을 사용할려고 빈병에 물을 담고 있는 살아있는 유충이 수돗물과 함께 빈병으로 같이 담아졌다. 이걸 보고 맘카페회원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5월달에도 인천에 빨간 수돗물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엔 유충이 나오다니라고 했으며. 한 아이의 엄마는 아이의 몸에 씻기는 위험한 짓이라며 생수을 사면서 씻겨야겠다고 하였다. 인천시는 고치기전까지는 당분간은 수돗물을 쓰지말라고 당부했다. 2020.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