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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수돗물 유충사건

by 릭톡 2020. 7. 14.

인천서구에 수돗물을 트면서 생기는 일이다. 수돗물을 사용할려고 빈병에 물을 담고 있는 살아있는 유충이

수돗물과 함께 빈병으로 같이 담아졌다. 이걸 보고 맘카페회원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5월달에도 인천에 빨간 수돗물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엔 유충이 나오다니라고 했으며.

한 아이의 엄마는 아이의 몸에 씻기는 위험한 짓이라며 생수을 사면서 씻겨야겠다고 하였다.

 

인천시는 고치기전까지는 당분간은 수돗물을 쓰지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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